부러지는 서식은 없다.

부러지는 서식은 없다.



다만 내가 만족하지 못할 뿐. 



부러지는 서식 없어요 어느 순간까지는 그게 한계라는 걸 맞을 거니까요. 


그러나 마틴의 한계 수익률의 한계 등이 생기다 보니 결국 부러지는 서식이 되는거라 봅니다.


마틴의 한계중 1천원 배팅이 지속 이어져 11단계를 탓을때 뱅이 들어오면 손해가 납니다.


뱅의 금액이 높아져 빠져나가는 똥이 있어서요.


그러면 흘려 보낼건 흘려 보내자 입니다.


그만큼 서식의 먹성이 좋아야 그게 가능하겠죠?


먹성이 좋다는건 어떤 걸까요? 마틴 터져나가는 금액을 커버 할수 있는 서식.


그래서 시간차 서식이다 톨게이트서식이다 이런걸 만드는겁니다.


고민의 결과는 무조건 나옵니다. 그 고민 같이 하시죠. 


그런 만능을 찾으려고 하지 마시고 흘려보낼건 보내시고 그걸 복구하는 서식


그리고 돌려 놓고 지속적인 관찰을 할 수 있는 본인의 끈기... 그런게 필요합니다.


파워볼은 접해 본적 없습니다. 근데 에볼은 접했습니다.


에피소드 하나 말씀드릴까요?


어느날 아는 후배가 이런게 있는데 프로그램으로 한다합니다 한번 보시겠습니까? 


이걸로 바카라 오토에 입문 했습니다.


첫날 구경 간날 멋지게 10만원을 20분도 안되서 먹는겁니다. ㅎㅎㅎ


그걸 대당 300에 팔더군요.


그래서 시드 포함 계산 해보니 대략 대당 600만원이 들어가더라구요. 


근데 지인찬스라 조금 더 싸게 구입을 했습니다. 구입하면서도 후배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저렇게 가지고 있으면 안판다.


그리고 지인에게는 절대 안판다


나중에 감당을 어찌 하려고 저런 방식으로 하냐?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런저런 감언이설이 오더군요


저 기박을 좋아하는 사람이 못됩니다. 기박 보다는 기집질을 좋아하고 술을 좋아하는 해서 도박은 그닥 ~~



그러다가 플그램 받고 돌리는데 한 200만원 수익이 났습니다. 10개를 구입해서 셋팅하고 했으니까요.


근데 갑자기 펑 펑 펑  ㅋㅋㅋㅋ  아시죠? 


그날 망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분위기가 이상해서 제가 멈춰라고 한 6개는 살았습니다.


그길로 숫자를 뜯어보고 단계를 낮추고 배팅 금액을 올려서 그날 바로 복구를 하였습니다.


근데 그 서식이 제가 짠게 아니잖아요? 


가만히 보니까 죽는순간이 오는데 그게 하루에 한번정도 나오더라구요.


그 한번을 넘겼으니 그냥 단계 낮추고 배팅금액 올려서 복구를 해버린거죠


그리고 나서 프로그램 판 것들 한테 환불 요청 했습니다. ^^



그 후로 어찌 다른 인연이 있게되어 지금의 프로그램을 받고 만들기 시작했던거죠.


프로그램은 그전부터 만지던게 있었습니다. 선물옵셥을 자동으로 하던 프로그램이었죠. 그래서 접근이 쉬웠습니다

물론 아직도 선옵은 하고 있구요. 


그리하다 보니 이렇게도 보고 저렇게 보고 또 보고 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된거죠. 


저 본업 있습니다. 상상도 못하실...


포기하지 마세요. 플그램 무조건 됩니다. 먹티만 없다면 ^^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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