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본격적으로 글을 쓰려는데 

약간의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 타이밍이 기가막히게 어수선하여~ 여튼 

(개인소개)

전 오토로 성공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실패한 사람도 아닙니다. 나름은 꾸준한 수익이 나는 상황이니깐요 (소액이지만)

과거 제가 '초급' '중급'을 언급 하였는데 '고급'은 언급이 없었지요 

그러므로 이제는 '고급'에 대한 정의 부터 ~~ 과정 그리고 방법등을 '천천히언급' 드리고자 합니다 

혹자는 ~~ 성공한 사람이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할 지도 모릅니다 

또한, 서식을 공유하고 도와 주면 않되는 것이냐고 하기도 하시겠지요 

그러나, 자신이 고급 기술들을 습득 한다면 ~

서식의 의미는 없다는 것을 이해 하시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초등교육 => 중등교육 => 고등교육 이 있습니다 

'고등교육' 이라 함은 대학교 이상의 교육인데 

그 또한 세분화가 가능하지요 

대학에서 뭘 배우나요?

전 일하는 방법, 노는 방법, 공부하는 방법, 을 배웠다고 장담 합니다 

그럼 대학원에서는요?

대학원은 대부분 1+1 = ?

이 부분부터 모든 것을 새롭게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지요 

우리가 전투하는 이 바닥에서 함 생각해 보세요 

붙이거나 찢거나 

홀이거나 짝이거나

붙이고 찢거나 

붙이고 또 붙이거나

찢거나 또 찢거나  

찢은 다음 또 찢거나 

물레방아에서는 

두자리 경우이 수가 

11

12

22

21

이겠지요 

패턴은 어떤가요?

1-1:2-2

1-2:2-1

이것부터 시작하잖아요 

그런데 저도 한 때에는 

고민이 많았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글로써 다음 단계를 갈망 하시는 분들께 

작지만 또 하나의 길을 언급 드리고자 함이오니

넋두리가 길었어도 양해 바랍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에볼에는 

규칙이 있답니다 

그노무 규칙을 오토에서 확인하고자 한다면 

경우의 수를 가지고 해 보시면 됩니다 

업치기(크루즈)  마틴을 동시에 모든 경우의 수를 가지고 돌려 보시면 됩니다 

그럼 시소게임이 될 것이기에 

과거에 제가 올린 기초서식을 함 해보세요 

그럼 수수료를 고려하시어 반듯이 '0'으로 수렴 됩니다 

그럼 이러한 환경 속에 내가 살아 남는 방법은 어떤가요 ?

최근 '역배팅'이 나왔더라구요 

자신이 만들어 셋팅한 서식을 반대로 때려주는 기능 (k-9)

그러나 그 또한 대량으로 따발총 처럼 배팅이 진입되면 애러가 나는 현상은 어쩔 수 없는 듯요! 

그럼 과연 어떤 방법을 동원해야 할까요?

일단 누군가에게는 '판도라의상자'라고 하는 것을 오픈 하겠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수분들은 이 정도만 언급 하여도 감을 잡으실 것입니다 

일단 애볼은 저의 서식 기준으로 총 4개의 시간 타임이 존제 합니다 

보통 동일 서식 기준 6시간 아주 잘 갑니다 

그리고 6시간은 급락 하지요 

나머지 6시간 + 6시간은 걍 맨딩 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방법으로 승리를 쟁취해야 하나요?

간단하잖아요?

6시간 마틴으로 잘 먹다가 ~ 6시간은 업치기로 잘 먹고 

나머지 12시간은 걍 구경이나 하고 등등 

그럼 서식은 어떻게 만들까요 ?

전 모든 '경우의 수'를 가지고 '다중서식'을 만듭니다 

빈틈 없는 그물을 ~

그래야 어떻한 그림도 내 생각에 맞게 싸울 수 있으니깐요 

시간? 기다림? 노력? 스킬?  그런 것은 자신의 기본적인 투자라고 생각한답니다 

힘들 내시고 

혹시 아직 이러한 글을 따라잡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곳(서식공유페이지)에 아주 좋은 스킬들이 널려 있으니 

잠시 배팅을 중지 하시고 (가랑비에 옷젖지 마시고) 

일단 공부(훈련)를 하시어 자신의 레벨을 올리세요 

그런 이후에 배팅해도 절대 늦지 않으시니깐요 

그리고 저한테 절대 쪽지 보내지 마시길 ~진심 입니다 

참고!

전 하부 않받았요 

도움? ~~ 고지식안 이론만 설명 드립니다 ~절대 서식 않줘요 

그러하오니 이곳에 써 둔 수많은 지식 ~ 그것에 정답이 있답니다 

그러하오니 자주 패배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잠시 휴식하시면서 

자신의 레벨을 올려 강력한 무기를 만드시어 전투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요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