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유일한 분노버튼을 누른 이청용 09.16 09:00 이웃집또터러 댓글 0 조회 168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구자철 이용래 홍정호의 3연속 실축으로 날려버린일본과의 2011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승부차기이 경기가 박지성의 A매치 100경기를 채우는 은퇴 경기가 되었음훗날 박지성은 이때 본인이 키커로 나서지 않았던 것을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후회되는 순간으로 꼽았다고 함그립습니다 해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