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카톡 하이브에서 제공해줬다는 장형우 기자 증언 09.25 11:00 데니스로드맨 댓글 0 조회 223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이분이 전화로 저하고 이야기했던 내용 대부분이 실제 기사가 되었고요 또 지난 5월에 하이브 이분 위에 있는 분 PR총 책임자와 이분이 제가 다니는 회사에 와서 민대표의 카톡 캡쳐 내용을 보여줬는데요 얼마 뒤에 인터넷 언론에 단독 기사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회사 입장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