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현재까지 가장 험난한 길을 걸어온 사람 no.1 09.25 09:00 식후세번양아치짓 댓글 0 조회 216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1차 시그니쳐 미션) 아 ㅋㅋ 폼 절정이다 딱대라 하 내 요리 인생을 담은 요리다.. 무조건 합격이겠지? 이 새끼가 음식에 꽃을 올려? 너 보류. 아 ㅅㅂ 5화 흑백대전) 아 ㅋㅋ 이탈리안의 정수인 나폴리 음식이 뭔지 보여주마 ㅎㅇ 아 ㅅㅂ 7화) 흑백팀전 살아야한다... 살아야한다... 해내야한다... 꼬들밥과 진밥의 나라에서 알단테를 가져온 죄 달게 받아라 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