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 한국인 파인다이닝 셰프 4대 존엄 09.24 09:00
모수 안성재
현존 국내 유일 미슐랭 3스타, 심지어 최연소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2024 86위
2020년대 가장 잘 나가는 한식 파인다이닝
2스타 때부터 이미 맛으로는 국내 최고라는 평을 받았음
안성재 셰프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모수를 처음 개장해 불과 8개월만에 1스타를 받는 입지전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음
밍글스 강민구
미슐랭 2스타
2024년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44위,
이는 국내 파인다이닝 최초로 50위권 안쪽에 선정된 것
2010년대 중후반에 가장 잘 나갔던 한국 파인다이닝
간장 고추장 된장으로 만든 디저트 ‘장트리오‘가 유명함,
요즘 장안의 화제작 흑백요리사의 미션 과제로도 출제됐던 장트리오가 여기서 유래됨
강민구 셰프가 홍콩에서 운영 중인 ‘한식구’ 역시 미슐랭 1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