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을 의심했던 미슐랭 3스타 출신 참가자 09.18 17:00 까꿍닉쿠니 댓글 0 조회 220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안 셰프 - 백종원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한국 유일 미슐랭 3스타 안성재 셰프 파인다이닝 - 고급 레스토랑 참가자의 걱정이 무색해질 정도로 시식 후 "요만큼에 이만큼 많은 여러가지의 맛이 나네" 라고 말하며 디테일을 느끼고 바로 합격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