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JYP를 있게 한 18살 여고생 수준 12.28 09:00 오드리햇반 댓글 0 조회 196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박진영이 본인의 '1호' 가수로 자신있게 내놓았던 여고생 가수 진주 18살 때 당시 열악한 음향시설에도 불구하고 실력 하나로 평정해버린 레전드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