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서 한 명도 욕 안하고 잘 살고 있다고 칭찬받는 인생 12.26 21:00 아버님댁에너구리놓아드려야겠어… 댓글 0 조회 151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20대 후반인데 취준하는거 무섭고 두려워서 회피하느라 무경력에 알바만 하면서 살고 있음 대신 3500만원 모음 위에 애들 입에 발린 소리 들어봤자 도움될거 하나 없고 냉정하게 지금이 마지막 기회니까 현실 직시하라고 얘기해주는 사람 딱 한 명 있음